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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장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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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11,381회 작성일 2014-10-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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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요양보호사 주제에 감히 간호사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사과 하고자 몇가지 나열해 적습니다! 1. 와상이 있는 환자를 휠체어에 이동할때 너무 함부로 막 다루어서 조심히 다뤄 달라 부탁했습니다 보호자도 아닌 요양보호사 주제에 나선점 사과합니다! 2.환자분 식사중 찬물은 드시지 않는다 얘기 했다가 요양사 너가 알아서 하라는 간호사님의 면박과 수모를 당했습니다 이것또한 주제 넘은점 사과합니다! 3.환자 투석 마무리 처치시잡담이 하도 심하여 환자에게 집중좀 해달라 부탁했다 밉보여 간호사들에게 집단 왕따와 그림자 취급을 당했습니다! 4.환자분 식사가 다짐식이 아닌 일반식여서 얘기했더니 소독도 되어있지 않은 꽂혀있는 가위로 반찬을 자르던 간호사에게 한마디 했다가 싸가지 없는 아줌마란 쌍소리를 듣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또한 주제 넘었던 나의 잘못인점 사과합니다!! 5.식사용 쟁반이 다르단 이유로 간호사에게 옮겨 담으란 명령과 병원이 떠나갈듯한 고성을 들었고 보호자도 아닌 주제에란 지극히 당연하단 듯한 무시와 수모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해야 했습니다!!그밖에 하나하나 나열할수 없는 수많은 상황들에 감히 사람 목숨위에 갑질하는 온누리 병원 인공신장실 간호사님들께 주제 넘었던 요양보호사가 사과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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