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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성형외가 선생님과 예쁜간호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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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쁜다람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959회 작성일 2018-12-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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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의 통증으로 오후늦게 병원오게되엇습니다. 퇴근시간이 지난 응급으로 수술하여 절단할수 있다는 손가락

선생님의 정성으로 수술과 치료덕분에 남들보다 빠른 회복을 할수 있었습니다.


제 손가락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픈고통이지만 선생님의 센스와 뮤머스러운 선생님의 진료방법으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도록 제 손가락의 회복은 누구보다도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일요일 주말오후 병실까지 직접찾아오셔서 치료까지 해주가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감탄스럽고 고마웠습니다.

고마움을 글로 표현이 안되지만 너무너무 고마운 맘은 평생 잊지못할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옆에 묵묵히 도와주시는 이쁜 간호사선생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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