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종합병원은 11월 7일 청라 커낼웨이 분수광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한

제6회 서구복지박람회에 체험 및 홍보부스지원을 하였습니다.

비바람이 심한 날씨였음에도 불구,

각 부서에서 총 7명의 직원이 현장에 나와 고생해주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 추운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온누리병원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습니다.

(부직포 가방과 파스가 인기만점이었다는..

커낼웨이 분수광장의 모든 이가 온누리병원 부직포가방을 들고 계셨다는....)

부스에 방문하신 고객님의 혈당을 재드리는 모습입니다.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하셨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우리병원은 준비해 간 홍보물품을 전부 소진하는 쾌거를 이루고 돌아왔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해준 가수 정수라씨의 모습입니다.

너무 추워서 그런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계시네요.

비바람 불고 추운 날 함께 행사에서 고생해주신 온누리병원 식구 여러분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료 문의 : 홍보팀(4700, 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