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7일

5병동에 입원하셨던 분께서

퇴원 중 장문의 편지를 남겨주시고 갔습니다.

밤낮없이 늘 고생하는 우리 간호사님들의

어깨에 힘을 불어 넣어 주는 따뜻한 말한마디로

온누리병원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간호사 한분 한분을 지목하여

하고 싶었던 내용을 가득 담아 주셨습니다.

늘 웃으면서 대해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입원하는 기간 동안 긴장 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온누리병원 5병동 수간호사님을 포함한

간호사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

- 온누리병원 홍보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