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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온누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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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동환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1,252회 작성일 2018-04-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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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교통사고로 입원을 했다가 지금은 가끔 외래만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건강검진 정도만 몇 번 한 터라 그냥 흔한 동네병원 정도로 생각했는데
입원을 해서 진료를 받은 후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항상 성심성의껏 진료해 주시는 정형외과 전달재 선생님과 그 앞의 밝고 친절한 조무사 선생님(죄송한데 성함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물리치료에 회의적이었던 생각을 바꿔놓게 만든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물리치료사님들은 보다보다 처음이예요.)
그런데 다른 문제점이 생겼어요. 
다른 정형외과와 물리치료실을 못 가겠어요. 다른 데들은 감동의 서비스가 없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얘기만 하고 끝내고 싶은데요, 
원무부 데스크 바로 왼쪽에 계시는 여자분, 제발 말을 끝까지 좀 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응대할 사람이 많을 때야 바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
앞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도 언제나 말을 중간에 끊으시더라고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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