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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원만희 과장님, 제 2차 아시안 고관절 관절경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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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141회 작성일 2015-02-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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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관절 수술도 관절경으로 한다!
온누리종합병원, 세계적인 최신 술기로 환자 치료 가능해져
 
원만희과장 카데바워크숍.jpg
 
 
 온누리종합병원이 국내 대학병원에서도 드물게 시행되는 고관절 관절경 수술법을 도입해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어깨나 무릎 등 기타 관절 부위는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이 일반적이지만, 고관절은 몸의 깊은 곳에 위치해있어 관절경의 접근이 쉽지 않은 부위다. 때문에 고관절 수술만큼은 큰 절개 후 치료해야해 환자들에게도 부담스러운 수술로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온누리종합병원에서 관절경을 이용한 고관절 수술이 가능해져 전국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누리종합병원 정형외과 원만희 과장은 "고관절(엉덩관절)은 무릎이나 발목 관절과 함께 하지의 대관절 중 하나로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관절로서 다른 관절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병변이 발생하는데, 이는 몸의 깊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그동안 관절경 접근이 쉽지 않았다"며 "이런 이유로 고관절 주위 골절에 대한 수술 혹은 무혈성 괴사, 인공관절 수술 등은 큰 절개가 따르는 수술이 대부분이었고 관절 내의 작은 병변은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수년전부터 고관절에도 관절경 수술을 해왔고, 이미 그 효과가 뛰어남을 인정받았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서도 점차 케이스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지만, 관절경 수술의 특성 상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며 수술자의 경험이 많아야하는 등의 이유로 대부분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에서 조차도 시행되기 어려운 수술이었다.
 
 온누리종합병원 정형외과 원만희 과장은 수많은 환자들이 고관절 수술을 미루거나 두려워하는 상황을 보고 이들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고관절 관절경 수술을 주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원만희 과장은 지난 1월 23일 ~ 25일 대만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안 고관절 관절경’ 카데바 워크숍에 참석해 아시아 여러 국가의 저명한 정형외과 의료진들과 함께 각종 세미나를 함께했다.
 
 특별히 이번 학회는 수많은 의료진이 참여를 희망했지만 선발된 한국인 의료진은 원만희 과장을 포함해 단 5명뿐이었을 만큼 매우 영예롭고 영향력 있는 학회였다.
 
 원만희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러 가지 임상 결과와 최신 고관절 관절경 술기를 습득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보편적인 시행이 힘들었던 고관절 관절경 수술이 온누리종합병원에서도 가능해졌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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