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객 전원 마스크 제공하는 안전하고 청정한 병원

출입구부터 체온체크, 손소독, 인적사항 및 방문목적 기재

<온누리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안심병원▪청정병원입니다> 

메르스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진료를 미루거나, 병원 방문을 불안해하는 상황입니다.

인천은 아직까지 메르스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고, 그 중 온누리종합병원은 보다 철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출입구에서부터 방역작업을 실시함은 물론 외부에 따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였으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50여명의 임직원이 24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염려치 마시고 저희 병원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온누리종합병원을 믿고 아껴주시는 고객님들의 소중한 협조가 있었기에 안심병원▪청정병원이라는 이름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고, 더운 날씨에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 사태가 해결 될 때까지는 병원 출입 절차가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소한 위험 요소마저 차단하기 위한 조처라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병원, 청정한 병원,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병원’을 유지하기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4시간 365일 열린병원 온누리종합병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