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온누리종합병원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여명의 온누리 가족이 검단의 한 영화관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영화 제목은 [판도라].

현실적인 소재를 이용한 작품으로 많은 직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이번 송년회는 술이 함께하는 자리가 아닌, 문화가 함께하는 자리여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또, 내년에도 좋은 기획으로 보람찬 송년회 만들어보자는 경영진분들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건강하고 쾌적한 송년회 문화, 온누리종합병원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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