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영남탑스빌은 천 세대가 넘는 규모의 아파트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전영남탑스빌 입주자대표회 오부석 회장은

 “과잉진료하지 않는 병원으로 익히 알고 자주 이용하던 온누리종합병원과

 자매결연을 통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힘 써달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조영도 병원장님은 “온누리종합병원은 지난 15년 동안 같은 자리,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건강주치의로서의 소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화답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자매결연 현장>

문의) 47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