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은

온누리종합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이하여

22일 오전 8시 본관 외래센터에서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병원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념식으로,

이 자리에 있기까지 고생해준

많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개원 초기 멤버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모두가 함께 기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지금까지

진료과 증설 및 시설 확장에 힘썼으며,

단순한 치료에 목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이기에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앞으로도

많은 고객님들의 건강과 편의를 신경쓰는

병원이 되기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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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종합병원 홍보팀(내선 4700~1)